자체 CMS 구축
Overview
콘텐츠 수정 요청 3일 1회 → 2주 1회. 자체 CMS를 1개월 만에 풀스택 단독 개발했습니다.
벤더사별 커스텀 요구를 빠르게 반영하다 보니 하드코딩이 많았고, 콘텐츠 수정마다 개발자가 코드를 직접 고치고 배포해야 했습니다. 운영팀이 직접 관리할 수 있는 CMS를 설계하고, 프론트엔드 UI부터 백엔드 API까지 전체 스택을 단독으로 구축하여 이 병목을 해소했습니다.
Decisions
CMS를 직접 만들 것인가, 외부 서비스를 붙일 것인가
이미 운영 중인 서버와 DB, 인증, 파일 스토리지가 있었습니다. CMS에 필요한 기반은 대부분 이미 갖춰져 있는 상태였습니다.
- 기각
외부 헤드리스 CMS 도입
콘텐츠만을 위해 별도 서비스와 데이터 저장소를 하나 더 운영해야 합니다. 기존 서비스 데이터와 연결하려면 결국 연동 계층을 따로 만들어야 하고, 운영·인증·권한이 두 곳으로 갈라집니다.
- 채택
기존 스택 위에 직접 구축
쓰던 서버·DB·인증·스토리지를 그대로 재사용하면 추가로 운영할 인프라가 없습니다. 새 서비스를 익히고 붙이는 시간보다, 익숙한 스택 위에서 바로 만드는 쪽이 빠르다고 봤습니다.
범용 CMS를 목표로 하지 않고 당시 운영에 필요한 범위만 담아 가볍게 만들었습니다. 새로 도입한 인프라 없이, 설계부터 운영팀 인수까지 1개월에 마쳤습니다.
Challenges & Solutions
하드코딩된 콘텐츠의 수정 병목
벤더사별 커스텀 대응으로 하드코딩이 많아, 콘텐츠 수정마다 개발자가 코드를 고치고 배포해야 하는 구조
WYSIWYG 에디터와 드래그앤드롭 UI로 운영팀이 직접 콘텐츠를 수정·배포할 수 있는 환경 구축
제한된 백엔드 리소스에서 풀스택 개발
백엔드 인력이 부족한 환경에서 CMS 전체를 구축해야 하는 상황
NestJS 기반 RESTful API를 직접 설계·구현하여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를 1개월 내 완성
Impact
100%
풀스택 단독 개발
80%+
3일 1회 → 2주 1회
콘텐츠 관련 개발 요청 감소
1개월
설계부터 운영까지